1.사장 입맛이 특이하다.
진짜 너무 맛있다 하는것들 바이알로 먹어봤는데 그정도는 아님
특이한 맛이 있으면 그걸 맛있다고 생각하고 추천을 하려고함. 물론 독병이 본인의 취향을 반영하긴  하지만 이게 너무 지나침.

2.강동패밀리에 지나친 의존
테이스팅 샘플을 자꾸 아는 사람들에게만 맡김. 문제는 자꾸 옆에서 맛있다고 하면 맛없어도 맛있다고 표현할 가능성이 높음. 사람 혀가 간사함. 문제는 이 간사한 혀를 극복하려면 엄청난 이해도가 필요하지만, 거기 패밀리 중 위스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많지 않음.

3. 바이럴처럼 보일만한 행동들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한 행동들을 보면 합리적 의심이 가는 스탠스를 많이 취함. 위스키관련 소식을 전한다고 위스키를 이해하는 결이 높아지는 것도 아님. 본인이 전문가인듯 내세우지만 알사람들은 다 알고 있음.

해결책

1.본인 입맛에 대한 타협점을 찾는게 맞음. 지나치면 긍정적인 작용이 될 수 없다.

2.강동패밀리에 의존하는 방식이아니라 수소문해 위스키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샘플링 테스트를 진행해봐야됨. 자기랑 금전적이거나 인맥적으로 연관된 사람들에게만 맡기면 좋은 게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

3.바이럴처럼 보이는 행동들을 자제할 필요가 있음. 무엇무엇이 말도 안되게 맛있다 무슨 증류소가 개맛있다 이정도 평가를 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다. 이런 행동이 무슨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해봐야 된다고 봄.

4. 마케팅 하는건 좋음. 다만, 마케팅 만으로 팔려고 하면 안됨. 술은 결국 맛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쌓이면 나중에 더 크게 돌아온다. 맛의 근본을 어느정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