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정육점에 고기 사러 갔다 얻어온 스지로 만든 나베에 일본소주. 일본소주는 처음 먹어봤음. 모야시몬이나 와카코 보면서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국산 청주와 그다지 차이점을 못 느꼈음. 숙성 안 한 증류주에 익숙하지 못한 것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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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2차로 술 깰 겸 요리 좀 했어요. 파란 접시는 돼지 특수부위 소금구이고, 흰 접시는 데리야끼 소스에 저며서 에프에 구웠습니다. 양파랑 나베 만들 때 남은 표고도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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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조금 부족해서 데리야끼 구이 조금 밥에 얹어다 노른자 넣고 비벼먹었습니다 념념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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