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ㅈㄴ 기형적인 주류문화
높은 주세 때문에 매니아들은 지들끼리 탈세하고 바이알 돌려먹는 패쇄적 모임이 ㅈㄴ 많다.
바들이 돈벌려면 무조건 바틀 판매, 업세일링이 필수인데 기형족인 문화 때문에 바의 가치=호갱 바틀들을 얼마나 구비했냐와 호갱 단골들을 얼마나 붙잡냐가 되버렸다.
결국 주갤럼들 같이 와서 칵테일 2~3잔 시켜서 얼음까지 녺여먹는 손님은 별 필요없는 존재고 와서 하룻밤에 적게는 6~70 많게는 300~400씩 바틀에 아무렇지 않게 쓰는 손님만이 중요해진다.
그러니 사장들이 칵테일에 신경쓰기 보단 바틀 잘파는 바텐더를 선호하고 바텐더들은 인센이든 연봉협상이든 먹고 살려면 ㅈ같아도 따를 수 밖에 없다.
2. ㅈ찐따같은 바텐더들
요즘 바텐더는 구직난 속 구인난 중이다.
제대로 된 업장은 사람들이 안 떠나니 구직하기 ㅈㄴ 힘들고, 제대로 된 주니어들이 적어서 사람 뽑아도 런하거나 일을 똑바로 못하니 구인하기도 ㅈㄴ 힘들다.
주니어들은 만화, 유투브 보고 뽕이 잔뜩 올라서 업장에 있는 위스키 절반도 모르면서 손님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아가리 터는 놈들 천지고,
경력 좀 있는 놈들도 무슨 지는 미각을 위해 절대 저녁은 안먹는 다는 놈(그 말이 사실이라기엔 근수가 ㅈㄴ게 많이 나감), 스터할 때 손가락이 굽어지면 버린다는 놈, 냉동고 문 열고 닫아서 얼음 온도 달라지면 셰이킹 하면 안되다는 놈 등등 실력은 ㅈ도 없으면서 허세와 아가리로 일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
정반대로 정장입고 일하니 그거하나 보고 일 시작해서 손에 담배냄새 풀풀 풍기면서 칵테일 만들고 여자손님한테 플러팅이나 하는 새끼들도 ㅈㄴ게 많다.
그저 바텐더 행세를 하고 싶은 거지 일로써 진진하게 생각하는 놈은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다.
3. ㅈ같은 사장들
바의 가치=호갱 바틀의 수가 되면서 대부분의 바가 물주를 끼고 오픈하는데 대부분의 사장들은 바텐더는 커녕 집에서 설거지도 안해본 놈들이 많다.
결국 일은 매니져한테 맡기고 자기는 돈만 세니 바를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라 생각하지 않고 돈넣으면 돈나오는 기계라 생각한다.
그러니 별 병신 같은 생각도 지 돈만 되면 밀어붙이고 헤드 바텐은 물주 눈치보는라 까라면 까는 헬ㅈ선 군대식 일처리를 한다. 예를 들면 한번은 사장이 안그래도 인원 모자른데 5시~11시 오픈조 8시~2시 마감조로 절반씩 나눠서 출근하라 한적이 있다.
덕분에 프렙 쳐야할 것들을 오픈해서 준비하게 되고 서비스고 나발이고 주문 빼기 바쁘니 손님은 뒷전이 된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깐 괜히 헤드들이 잘되면 지 맘대로 할 수 있는 컨셉의 2호점 내는게 아니다.
4. 허세에 찌든 손님들
바텐더로 일할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혼자온 남자 손님이 김렛, 진피즈 시킬 때다.
이유는 내 실력이 뽀록나는 게 두려워서가 만화 좀 보고와서는 되도 않은 입맛으로 모든 칵테일을 비판하려고 마시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김렛, 진피즈를 첫잔으로 많이 마시는 이유는 바텐더의 실력이 드러나는 칵테일이기도 하지만 일본인 입맛에 잘맞는 칵테일이고 그 바 레시피의 성향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서양 쪽은 오히려 다이키리, 올드패션드를 비슷한 이유로 첫잔으로 많이 시킨다.
근디 이런건 알지도 못하면서 진피즈를 왜 셰이킹하냐는 놈부터 라임 코디알을 만들어 안쓰면 김렛이 아니라는 놈까지 맛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신이 무슨 엄청난 미식가인냥 행세하는 놈이 많다.
그리고 재패니즈 호스피탈리티 이 ㅈㄹ하면서 말하지 않아도 척척 서비스 '해줘' 이 ㅈㄹ 하는 손님들도 많은데 제발 만화 좀 그만봐라.
바에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애쓰는 건 니가 마시는 칵테일에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니가 바에 앉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ㅈ같은 요구를 다 들어줘야할 자격이 생기는 게 아니란 뜻이다.
그러면서 클래식 바면서 재패니즈 호스피탈리티가 안느껴진다니 뭐니 하며 넷상으로 투덜되는데 그러면 서비스 비용을 많이 내는 잔당 2.5만 이상에 커버차지 받는 바에 가서 돈 많이주고 누려라.
그럴거 아니면 제발 그냥 바를 떠나서 만화책이나 보면서 홈텐딩해라.....
요약 : 한국 바씬이 ㅈ같은 이유?
1. 기형적 주류문화
2. 찐같은 바텐
3. ㅈ같은 사장
4. ㅈ같은 손님 끗.
- dc official App
1번이핵심이지ㅋㅋ
잔술 잘파는곳들? 삐짜를얼마나 잘들여놓느냐싸움ㅋㅋ
ㅇㅇ 나도 결국 1번 때문에 다른 것들도 생긴다고 생각함. - dc App
신입은 생계유지가 안되니 열심히 할 마음으로 와도 오래 못버티고 고인물들은 지쳐있고 그러니 업계 전반적으로 업장에 활기를 채울 중간 년차 빠텐이 없다. 그러니 노하우도 계속 중간에 끊기고 접객수준도 발전이 없게 됨.
이게 ㄹㅇ인게 ㅈ같은 도제식 ㅈㄴ 빨아주는데 헬조선식 도제식은 걍 신입은 더러운일 헤드는 편한일, 영업 뛰기 중간 경력만 죽어나가는 ㅈㄴ 기이한 형태임. - dc App
솔직히 간지 하나 꿈꾸면서 업계 들어오는거 딱히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뭐 어느 일이든 특히 아닌척 해도 본질은 유흥업인지라 모두가 학구적 자세로 들어오길 바라는것도 무리지. 걍 인재가 자랄 환경이 아녀. 당장 주머니에 돈이 안들어오는데 열정이고 학구열이고 장인정신이고 자랄 틈이 없음.
들어올때 어떤 맘으로 들어오든 생계로 하려면 그에따른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도 안보이는 사람 많음. 물론 환경도 ㅈ같고 - dc App
어차피 그런 애들 일년도 못버티쟈네. 손님입장이나 고용주 입장이나 그런 애들 자주 만나면 좆같을거임. 근데 많지. 걔들은 잠깐 찍먹하고 가도 걔들 겪은 손님은 인상 조지게 될테니까 점점 마이너스감정이 누적될 수 밖에 없고...
들어와도 1달도 못버티니 경력자 입장에선 교육해줘도 1인분 하기전에 떠나고 바 이미지만 깍아먹음. 근데 경력자도 사장한테 정떨어져서 도망가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음 - dc App
팩트) 어차피 코로나때문에 술섞개 바 아니여도 망했다
이게 ㄹㅇ 바 모르는 소리인게 차피 큰 업장들은 코로나 기간에도 흑자였고 오히려 일부바는 알짜 손님만 오니 떼돈 번 바도 많다. 그리고 사장 입장에선 적자만 아니어도 꽁쳐둔 바틀 가격 오르는 것만 기다려도 돈이기 때문에 큰업장은 손해보기 힘든 구조임. 그러니 퀄리티 ㅈ박아도 2호점 3호점 계속 나오는거고 - dc App
숨만쉬어도 맥릴리즈 꿍쳐두면 돈이된다ㅋㅋ
개추 ㄹㅇㅋㅋ
밤일하는 사람들은 투잡도 힘들지, 도제식 시스템이라 저임금에 되도않을 고인물 섞개 꼰대질 감당해야지, 모자란 급여를 팁으로 때울 수 있을만큼 팁문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어캐어캐 버텨도 대가리 굵어지면 제일 먼저 지금 가게에 정이 떨어지고 얼른 자기 업장 차려서 나갈 생각이 머리를 채울 수 밖에 없어. 원글 문제 전부 공감한다. ㅇㅇ
ㄹㅇㅋㅋ
만화책좀 그만봐!
ㄹㅇㅋㅋ
바탠더 만화가 많이 버려 묵었어.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처럼 만화책 한권 읽고 유식하다는 생각으로 따지러 드는 손님과의 말싸움이야 말로 쓸데없는 허공에 헤대는 오입질이지
ㅋㅋㅋㅋㅋㅋ 찐따바텐더 만화바텐더 읽고 폼잡는다는거 상상만 해도 ㅅㅂ 개토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가 2, 4 번을 만들었네 ㅋㅋㅋㅋㅋ - dc App
야로나
2번 3번 격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