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주갤왔더니 념글에 뭐야 이거 왜 니들만 이런 재밌는거 보냐 ㅋㅋㅋㅋ

거~ 바씬에 한 500만원 정도 쓴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딱~봐도 글쓴놈 셀프 병x인증 말고는 안된다고 생각함.


대충 훑어만 봐도 글쓴이가 어떤사람인지 알기 쉽게 글을 썼는데 글쓴이가 적은 것중 포인트 몇개만 집고 가자면

1. 졸라 떨떠름하게 "네 맛...있네요.. = 맛없어도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호구

2. '니가 뭘 알어?'라는 식의 허세로 후려치는 태도 = 열등감에 쩔어 공격적인 마인드인 방어기재

3.  " 이거 아세요? 저거 아세요?" 이러며 손님을 간보는 것도 = 술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대화하려는 바텐더를 공격적으로 보는 시선

그리고 후일담의 여러가지를 (특히 7번) 보면 이사람은 그냥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 보는 -찐- 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에초에 호구처럼 있으니까 가게에선 호구로 대해주는거 아니겠수?

지 입맛에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도 말안하고 -찐-마냥 실실대면서 '하핫.. 맛있네요..' 이 ㅈ랄

열등감에 쩔어서 나오는 공격적인 마인드

바에 있는 모든 걸 부정적으로 비판하려는 태도

  

바텐더들 아는거 없다고 ㅈㄹ~ 바텐더들 아는척&잘난척 한다고 ㅈㄹ~

기주 지 취향 아니라고 ㅈㄹ~ 기주 물어봤다고 가르친다고 ㅈㄹ~

말도 안해~ 말도 안통해~ 그러면서 서비스는 또 원해~ 참 아이러니 하지 않어?
뭘해줘도 넌 꼬투리를 잡고 불만일거라는게? 

글쓴아~ 너가 쓴 글에서 맞는 부분은 딱! 한가지야~
"유튜버 영상을 보면서 먹는 맥주 4캔 의 만족도 보다 낮다고 확신한다." 이 부분
맛이라는 감각은 미뢰에서 느끼는 절대적인 감각이 아니라 향, 색, 잔의 온도 까지 영향을 준다는건 아주~ 잘나신 너도 알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감정이란다.
너가 "짜피 한국 바는 맛없어" 라고 마음을 닫아놓고 스놉질만 하는데 맛있겠니?
똑같은 위스키도 우울할 때 방구석에서 마시는거랑 썸녀랑 같이 몰트바에서 마시는거랑 맛이 같은지 확인좀 해보러 나갈까? 우리친구?

인테리어로 분위기나 잡는게 아니꼽다고? ㅋㅋㅋ 그게 제일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양복입고 가오나 살리는게 아니꼽다고? 그럼 츄리닝 입고 있어야 되나?
암것도 모르는 바텐더가 싫다고? 가르친다고 ㅈㄹ할꺼면서~

그러니까 너한테만 서비스가 없는거야~ 한국 바씬에 서비스가 없는게아니라~
그냥 사장이 '하.. 이새끼 다음부터 우리가게 안왔으면..' 하는거지

물론 지방사는 사람으로써 우리 지역에 갈만한 바 딱 4개밖에 읎어. 나머진 다 ㅄ이야 지인들한테 가면 호구라고 대놓고 말해 나는
그래도.. 재밌어 내 취향에 맞는 4군데는 
클래식만 추구해서 좀 노잼이지만 실력과 가격은 청담급인 곳도 있고~
진짜 칵테일을 화학적으로 접근해서 개꿀잼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곳도 있고~
커피에 미쳐서 커피칵테일 하나만큼은 진심인 카페같은 바도 있지? 

다들 추구하는 방향은 다르지만 집술질하는 사람으로써 나는 갈때마다 항상 행복하고 많은 것들을 배우게 돼
내가 보기엔 너는 공격성을 좀 줄이고 열린마음으로 술을 마셔야 할것 같아

아니면 평생 디아나 하면서 캔맥주나 마시던가 그게 너에겐 가장 감정적으론 행복할꺼다~



(그냥 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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