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경했다가 남던가서 라가불린 16, 16에 사왔다.
뭐 잘 알다시피 D동 들가자마자 그냥 샀다. 귀찮아서... 앞집은 17 달라더라.
와인앤모어는 17.5였는데, 집 앞이라 살까 했다가 그냥 상경한김에 산거임.
이체 되냐니까, ATM 가르키더라. 바로 옆에 있음.
집에 오자마자 깠는데, 안사람은 너무 향이 강하다고 힘들데, 그래서 혼자 개승자보면서 낄낄땐건 마시기 시작한건 기억이 나는데,
눈 뜨니까, 아침이더라. 옷 입고잔거보니, 개뻗었나부다...
남던 사람 많더라. 젊을 때 즐겁게 많이 마시길 바란다. 젊음이 부럽다.
재요. 아침에 서요? 그냥 자면 아침에 밥 안차려주지 않아여?
별로 쓸일이 없긴 한데, 풀발이다. 한달에 열번정도 쓰는거 같다. 김치찌개 끓여놨더라.
라가불린 맛있지 않나 16년맛있든디
엄청 기대하긴 했는데, 기대만치는 못했고, 뭐 그래도 나쁘진 않았음. 다만. 이걸 16주고 먹는다는게 좀...
벌써16까지올랐냐?ㅌㅌㅋㅌㅅㅂ
몰러, 면세점 가서 사오던지 해야지.... 근데 면세점 갈거면 이거 안사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