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경했다가 남던가서 라가불린 16, 16에 사왔다.


뭐 잘 알다시피 D동 들가자마자 그냥 샀다. 귀찮아서... 앞집은 17 달라더라.


와인앤모어는 17.5였는데, 집 앞이라 살까 했다가 그냥 상경한김에 산거임.


이체 되냐니까, ATM 가르키더라. 바로 옆에 있음.


집에 오자마자 깠는데, 안사람은 너무 향이 강하다고 힘들데, 그래서 혼자 개승자보면서 낄낄땐건 마시기 시작한건 기억이 나는데,


눈 뜨니까, 아침이더라. 옷 입고잔거보니, 개뻗었나부다...


남던 사람 많더라. 젊을 때 즐겁게 많이 마시길 바란다. 젊음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