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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요일 출근부터 부장님한테 혼날 생각하니까 하루가 아주 우중충하네

내가 보기엔 날씨 좋아보이는데 뭐가 안좋다는지 갑자기 출근 틀어져서 계획 다 틀어졌네

흑흑흑흑흑

그리고 저번에 어떤 게이가 느린마을 먹어보라고 해서 오늘 사왔는데

진짜 종나 맛있다

입에 넣으니까 우유같이 부드럽게 입안 전체를 감싸면서 단맛이 쫙 퍼져나가는데 존맛임

다른 애들보다 비싸던데 이유가 있었네

내가 만드는 막걸리도 이 맛이 날 때까지 도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