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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섀클턴이 1907년 남극 탐험길에 올랐다가 베이스캠프에 두고 간 위스키를 발견,

이후 그 위스키의 레시피를 복원해서 탄생한 '섀클턴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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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짤의 주인공

주갤에도 몇몇 시음평이 있긴함.

하여튼 1907년의 탐험 이후 섀클턴은 남극 횡단을 목표로 1914년 다시 여정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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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그의 탐험대가 타고 간 배 「인듀어런스」호

얼어붙은 바다에서 수개월간 떠있다가

결국 얼음에 선체가 짓눌리게 되면서 결국 1915년 11월 21일 침몰함.

그리고 107년 뒤 며칠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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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해 3000m 밑에서 놀랄만큼 온전한 상태로 발견됨

'인듀어런스' 글자가 아직도 선명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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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선인데도 불구하고 선체가 남아있는 이유는

낮은 수온 덕분에 나무를 갉아먹는 기생충들이 살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함.

타이타닉은 금속을 갉아먹는 박테리아 때문에 사라질 위기라는데 목조선이 100년 넘게 멀쩡하니 신기하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