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9bf172b18a688723ee81e5479c701c6794bf5dd6cfcc60b88e6e2da0d9d19be0d47d6b12f4d8ada76fdec139e28ef3f3f1f5f29a

20도, 900미리 28500원(GS 와인25)

고구마 소주가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뭐 그런 이야길 들어본 거 같은데, 그냥 상쾌한 사과향 비스무리한 느낌이구만 이게 호불호가 갈리나?

살짝 짭짤한 맛이 느껴지는듯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드라이하다

0be9f403c6821b8223ef85e6419c70183ec8c7a15a4241ded05e9507da7af39573154ef6a8f80f5a875fcb0ef2206f7e8735d761b2

내가 조아하는 백로와의 비교는 아무래도 백로가 40도라 맛도 향도 훨 강할 수밖에 없다

백로도 얼음 타서 희석하면 맛이 순해지긴 하지만 백로에 물 탄 게 시라나미 스트보다 향이 좀 더 강한 느낌

근데 시라나미가 단맛이 덜해서 드라이한 술 좋아한다면 시라나미가 더 취향일 수도 있겠다

용량 대비 가격은 시라나미가 싸지만 알성비 때문에 결국 또이또이하다




결론은 K-주세 덕분에 일본 소주는 가성비에서 엿을 먹을 수밖에 없다… 이 좆같은 주세 좀 어떻게 개정해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