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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서울이 장수, 부산이 생탁, 울산이 태화루라면, 인천은 소성주. 그 소성주를 만드는 인천탁주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막걸리 라인업. 쌀을 36.28%나 사용한, 9%대 탁주 치고도 상당히 높은 쌀 함유량이 인상적. (주:5~6% 일반 막걸리는 쌀 함유량 10%초반대)

바디감이 유사 도수 막걸리 대비 높은편

입자감이 없어서 마시기 편한 편
(해창 시리즈 등 입자감이 있는 것과 대비됨, 이는 호불호 영역)

나루11도와 우곡생주 중간 어딘가에 있는 입자감

산도는 베이스를 깔아주는 정도로만 있으며,

압도적인 양의 쌀에서 오는, 묵직하지만 강하지 않은 단맛

킹반인들은 그렇게 달다고 느끼지 않을 수 있음

과실향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쉬울 수 있겠으나

살짝 구수하면서 크리미한 풍미가 매력적인 느낌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느낌적인 느낌?

막걸리 좀 드셔보신 분이라면 마시자마자 무슨 뜻인지 아실 듯

탄산 없음, 오프플레이버 없음

재미는 덜 할 수 있지만, 킹반인들에게 추천해주기는 무난

네이밍에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떠오름

사족 : 요즘 대형 양조장에서 퀄리티 좋고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이 하나둘씩 나오는거 보면 생존의 위협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