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기가 오늘 와서 퇴근할때
막걸리 도수 6도 짜리 1.7리터짜리 5병 사서
증류기 써봤는데
한 90도부터 콸콸 나오고 그전에는 진짜 조금씩만 나와서
조립 잘못 한줄 알았음...
초류 약 120ml 나왔을때 버림
40~30도 맞추려고
1.3리터정도 증류했고
비중계로 쟀을때
대략 37~40도 나왔고
다이소 병에 4병 나왔뜸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술이라곤
애플 사이다 밖에 안먹어봐서
일반 소주 맛을 모름
아무튼 내가 증류한 소주를 먹어봤는데
냄새는 40도 치곤 알콜 냄새가 별로 안 나서 신기했고
쌀냄새? 곡물 냄새?가 많이 났음
알콜 냄새가 별로 안나고 쌀 냄새나서
그냥 드링킹 했는데
와 입안이 싸해지고 엄청 맵고 쓰고 코에서 증기가 나가더라
그리고 끝맛은 단맛이 나서 신기했음
나중에 와인도 증류해서 꼬냑 만들어야징
초류는 도수 높음?
흠... 그렇게 안 높은걸로 기억하는데 대략 70도였나? 기억이....
아 아래 댓글 보니까 눈 멀까바 버리는거?
ㅇㅇ 초류는 메탄올 농축액이니깐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