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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박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외출겸 한강근처 역에서 내렸는데 코엑스 보이길래 어릴때 아쿠아리움 간 추억떠올라서 와봤음....











지하에서 돌아다니다 11시쯤? 윗층가보니까 사람 엄청많길래 뭔가했는데 주박이더라













마지막날이길래 이때아니면 언제 가보나 싶어서 바로 티켓 끊었다. 사람 넘 많아서 머리깎고 놀다가 1시쯤 입장함...

















술도 잘 모르고 집에서 칵테일이나 맹글어서 홀짝이는 주린이였는데, 술 종류가 참 많더라
입맛에 맞는 술을 찾아보자는 목표로 이곳저곳 시음하러 다녔다. 기억에남는건 화이트와인이랑 안동소주였음
안동소주가 입안에 넣자마자 화악 퍼지는게 이런기분은 처음이더라 ㅎㅎ















알딸딸 할때쯤 보성형님하고 사진한방 조지고 가족들 줄 치즈나 네덩이 사서 나왔다. 보성형님 확실히 연예인 맞다 가까이서보니 조각같은 외모와 듬직한 풍채
내가 사랑에빠진 여고생인것마냥 설렜다 ㄹㅇ

혼자 놀러와서 이곳저곳 잘 둘러보고 경품도 좋은거 많이타가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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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럼이 추천해준 감자탕집도 맛나더라...
이제 한강근처에서 경치좀 즐기다 들어가야겠다
사실상 보성형님 보러온게 아닌가싶은? 그런하루

주붕이들도 남은주말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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