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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전부 모으고 싶은 그림의 떡 글랜알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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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랙피딕 18을 큰맘 먹고 나에게 주는 선물로 사봤는데 처음 따서 마셨을 때는 뭐야 15랑 별차이 없는 것 같기도 한데 이게 2배 가격이나한다고?

라는 생각이였는데 에어링되니까 진짜 부드럽고 은은하면서 깊은 배향이 지리고 글랜피딕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정말 잘 어우러진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술 한병에 10만원 이상부터는 돈 낭비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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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박람회에서 마셔봤던 괜찮은 위스키 다만 가격이 너무나도 창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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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몇개 샀던 것들

kbs는 흑맥주 종류 였는데 12000원 돈 값은 했음 진하고 커피향이 나는 독특한 맥주

나머지 술들도 정말 다 맛있는 것들만 마셔보고 샀음

우렁이쌀 청주는 사케 같아서 맛있었음

감자술은 깔끔해서 반주하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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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산 술들인데

그라함 포트와인 2000년 빈티지는 가격이 27만원인가 그랬는데 너무 살벌했지만 두번다시 못 볼 것 같고 내 인생에서 제일 좋은 포트와인을 마셔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눈 감고 삼.

정말 술 종류가 다른건가 싶을 정도로 우아하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내 짧은 혓바닥으로는 아직 마시기 이른 술이였고 너무나도 좋은 술이였다.

쿵푸걸은 옛날에 이탈리아 여행에서 우연히 사서 맛있게 마셨던 화이트 와인이 리슬링이였구나를 알게 해줬다 차갑게 마시니까 더 맛있고 역한 향이 줄어든다.

모엣샹동은 돈값 못한다 별로다 맛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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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프랑스에서 온 인턴이 사장님한테 선물로 드린건데 너무 궁금했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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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멘집에서 키린 병맥주를 팔아서 살맛 난다 진짜 이게 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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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로얄 살루트 그레인하고 블루라벨하고 글랜피딕 18 비교해봤는데 아무리 마셔봐도 글랜피딕 18이 압도적이다

아직 나머지 둘은 에어링이 덜 되어서 별로인 것 같긴한데 너무 가격에 거품이 많이껴서 좋은 시선으로 보기 힘들다.



아직 

포트캐스크

럼 캐스크

셰리 캐스크

버번 캐스크

버번 셰리 캐스크 등등 소개할 술들이 많은데 사진 찍어놓은게 없어서 찍으러 가야됨

칵테일 같은 것들도 말하고 싶은데 마시기 바뻐서 사진 찍은게 별로 없네

하여튼 일대기는 여기까지고 딱히 누구 보라고 만든건 아닌데

크라이겔라키 cs 가격 찾다가 누가 https://m.dcinside.com/board/superidea/163336 이런 글을 써놓은 거 봐서 나도 한번 써보고 싶어져서 씀

재밌게 보든지 말든지 물어보면 대답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