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황색, 60.1%
아드벡 10년(55ppm)보다 40%이상 피트 처리된 몰트를 사용.
캐스크, 숙성년 미공개.
2010년 3월 10일, 18000병 병입.
•향: 바닷내음, 시트러스, 허브, 스모키, 스파이시
상쾌하고 진한 바닷내음, 레몬이 연상되는 강렬한 시트러스, 유칼립투스 , 펜넬 같은 달고 상쾌한 허브향, 타고 남은 재가 연상되는 깊고 진한 스모키, 생강같은 매운향과 짭짤한 페퍼로니, 콜라가 문득문득 생각나는 복잡한 느낌.
의외로 자극적이지 않다 느꼈지만, 코박고 있으면 강렬한 향에 코가 뻥 뚫림.
•맛: 짠맛, 스파이시, 스모키, 시트러스, 바닐라
강렬한 짠맛과 날 생강, 생마늘을 베어문 듯한 매운 자극, 입안을 가득채우는 훈연향, 레몬시럽을 끼얹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같은 크리미한 느낌과 단맛.
•여운: 스파이시, 스모키
혀와 식도를 마비시킬거 같은 화자오나 생강같은 맵고 찌릿찌릿한 자극, 코와 입안에 가득차는 아드벡 특유의 고무 태운듯한 강한 연기향.
기침이 나올 정도로 강렬한 자극과 연기향이 오래 지속.
•총평: 명불허전! 아드벡이 자랑하는 피티함의 정수.
아드벡이 가진 플로럴, 시트러스 캐릭터, 단맛을 그대로 가지면서도 강렬한 자극이 일품.
후쿠오카서 마셨던 2014년 릴리즈가 더 자극적이라 기억하고 있지만, 2010년 릴리즈는 자극과 맛 모두를 잡은 느낌이라 생각됨.
코리브레칸 이상의 자극과 트라이 반 같은 달달하고 복잡한 맛, 진하고 오래가는 여운이 위베평점 89, 91점이 괜히 매겨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듦.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에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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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심있던건데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