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s of Malt 라는 곳에선 씨발 그러고보니 위위리에 Masters of malts 라고 쓴거같은데 몰라 나같은 무식쟁이가 복수형따위 알게뭐야
여튼 저기는 스카치 직구의 대표 사이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위스키 가게 겸 왠지 병입도 할수 있는 면허를 가진듯 하다.
면허 이야기에 대해 사족을 좀 놓자면 동네 단골 바틀샵은 블렌딩, 통숙성까지는 상관이 없는데 그 제품에 위스키 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면허가 없어 자기네들이 그렇게 짬쩌리한 물을 Proper cocktail 이라는 이름으로 판다.
자 이제 사진을 다시한번 보자.
왜인지 캠벨타운과 Isles of Scotland 몰트는 빠져있지만 그려려니 하자... 뭐 그짝 애들 생산량이 저런 일반인들 술 주문하는데 쓸정도로 많을 것 같지도 않고
8 개의 아마도 자기네들이 대충 통빨아둔 몰트들을 내 입맛에 맞게 섞을 수 있다.
해봤는데 소수점까진 아니더라도 ml 단위로는 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스포이드질 한번도 안해봐서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는데 섞개들이 고수인듯.
예를들어 이번에 난 아일라 325ml, 로우랜드 325ml 를 섞고 베-리 올드 그레인 50ml 를 섞어서 주문을 해보았다.
또한 저렇게 내가 지은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점이 상당히 재미있는듯 하다.
음.... 한국어로 적어볼걸... 아마도 유니코드 있고 그냥 프린트해서 붙이는걸테니 가능할거야
사실 진짜 아일라반 로우랜드반을 시도했으나 그레인을 안섞으면 블렌디드 스카치가 아니라는 문구와 함께 더이상 진행을 시켜주지 않는다.
쒸벌련들.....
혹시나 노파심에 저기 있는 베----리올드 하이랜드 몰트, 속지 말자. 아니 만땅 채워도 80파운드 따리인거보면 대충 네임만 베리올드일수 있다.
맞을수도? 고숙성도 무슨통에서 숙성된건지, 누가 어떻게 섞어서 병입한건지에 따라 다를테니.
그래서 내가 주문했던 반반치킨 견적은 반올림해서 52 파운드 였다.
맛은 물론 그돈씨였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섞어준 직원도 이새끼가 대체 왜 이딴조합을 하는지 진짜 어리둥절했을듯.
재미있는경험 한번 찍먹해보고싶은 주붕이들도 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국에 빨리 상륙했으면 하는 제품을 소개해주고 싶다.
50ml x 6 병의 키몰트가 들어있는
너만의 탕탕주를 만들어보세요!!!!!
낭만이 아주그냥 넘치지 않음? 근데 이번달에 술사느라 그지되서 낼모레 쥐꼬리만한 월급 들어오면 주문할 예정.
이양반 리뷰에서 봄. 저형 잉글랜드 출신인데 사람 좋아서 가끔 옆에서 술먹고있으면 뭐 무봐라고 한잔씩 사준다
씨발 내가쓰고 내가봐도 존나 그지같이썻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재밌네ㅋㅋ 지들도 원액 짬처리 할 수 있어서 좋고
고로시 에디션 해주세요 윾동형님
그게뭐임
ㅊㅊ
왜 소독약과 오줌을 섞으셨읍니까... 선생님... - dc App
오큰토션은 절대아님. 내피셜상 글렌고인에 가까워보여
인페스티드 故人 ㅗㅜ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