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먹을때까지 디씨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본다.
여름에 오크통사서 코스트코 스파이스드 럼으로 오크통 힘빼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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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짤은 힘빼기 두달 하고 병입하는 중이야

럼을 선택한 이유는 럼 맛은 부담스러운데 향은 좋아서
향을좀 입혀보려고 한건데 원가절감 겸 스파이스드 럼 한거는 좀 후회중이고.. 만약 다른 통을 럼으로 힘빼기 한다면 블랑코를 고를것 같아.


뺀 럼은 바닐린 향 낭낭해서 럼콕용으로 적당한데 크리미한 칵테일에는 좀 역한맛(나무맛인거 같은데)이 올라와서 안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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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소비뇽 블랑+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 사과 담금주로 20도정도 주정강화 와인 만들어서 숙성중.
비율은 13도짜리 와인 2/3에 40도짜리 보드카 1/3정도...

6개월~1년정도 되면 빼고 고구마소주 려 40도짜리로 숙성시작해보려고...

여기저기서 가을이라 멥쌀도 들어오는데 겨울 지나갈때쯤 막걸리도 담가볼까 해.

이상이고 나중에 려 담을때도 글 한번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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