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좋아하는 주갤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을문제이므로 내가 어찌 콜키지를 했는지
주인과 손님이 웃으며 나올수 있는지 내경우를 말해보련다

일단 전화로 문의하거나 술을 반입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하는것은 필수

원칙을 정해놓지 않은 곳의 경우 그냥 드시라고하는경우가 있지만 그렇다고 그냥 꺼내서 그것도 여러병을 꺼내서 깔아놓고 마시는건 예의가 아니다

난 이럴때 팁이라고하는 한국에선 익숙치 않지만 효과좋은 방법을 추천하고싶다

기본3만원에서
최대5만원정도를 기본안주나 찬이 들어올때 쥐어주면 만사 오케이

콜키지가 양주한병당 얼마로 정해져 있으면
2만원 정도 팁이면 부담없이 마실수 있다

대충4인기준으로
소주10병정도 마신다고 가정했을때
마진이3만원

내가 위스키를 바 혹은 레스토랑에서 마신다 가정하면
위스키가격은 정가로 계산 마진을 포함하면 최소2배
10만원대 싱글몰트 한병만 마셔도 20이 넘는 금액이다

몰트한병 깔 돈이면
약간의 팁과함께
더 유쾌하게 술자리를 즐길수 있으니
수십만원짜리 술을 마셔도
불편하게 먹는다면 그 맛이 어찌 좋으리오

1종 유흥주점에 가서
여자들에게 팁주며 주무를 생각을 하지말고
취해서 객기에 팁주지 말고
취하기전에 공손하게 두손으로 드려봐라

사과라도 한쪽 더 깎아오고
계란찜이라도 하나 더 나올거다

돈은 그렇게 써야하는거란다

노가다를 뛰더라도
품위와 자존심은 지켜라
그렇지 않다면
그 좋은술
즐길자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