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유튜브에, 쇼핑몰에 보면 전통주 소믈리에가 어쩌네 자칭하는 MD인지 뭔지들 많던데,


이것들 보고있으면 케이블 광고 건기식 장사하는 진행자들 생각나는거 나만그럼?


한국 전통주가 무슨 와인만큼 너무 종류가 많아서 뭐가 좋은지 탐색하고 다녀야되는 판도 아니고,


한 줌도 안되는 똥술 판에서 지들끼리 서로 추천하면서 이건 바디감이 어떠네, 뭐랑 페어링이 좋네 이런 소리하고있는걸 들으면


노인네들한테 건강기능식품 약팔면서 이거 먹으면 정력에도 좋아, 관절에도 좋아 이 지랄하는것만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