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 천주교 원론적으로는 맞다.
그러나 현실에서 천주교 신자가 나 기독교 믿어 라고 하는 경우? 정말 보기 힘들다. (물론 그 변은 독실한 신자와 이런 대화 나눌 일 자체가 없으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에 원론적으론 기독교가 맞지만 한국사회에서 기독교는 개신교를 일컫는 표현으로 자리잡았다( 물론 그 설사는 누가 그런걸 정했냐 지랄하겠지만 그딴걸 어떻게 알겠는가. 한국은 왜 한국어를 쓰는걸까랑 같은 수준의 질문이다)
그렇기에 기독교에 한해선 그냥 변덩어리가 고집 좀 피우고 사회성과 경험이 부족하다고만 넘어간 것이다

그렇다면 모던바는 어떠한가. 대부분 모던바라하면 외모가 출중한 바텐더와 대화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둔 바를 통칭한다. 그것을 모던한 스타일 바라고 우기는 것은 아주 등신같은 소리인데 왜 한국어라하냐 한민족이 쓰니까 한민족어라고 부르자 이딴 헛소리랑 다를게 없는 멍청한 소리다.
그런식으로 치면 토킹바는 바에서 얘기 안하는 사람이 없고 착석바는 스탠딩바가 아니면 모두 착석바라 불러야한다.
반대로 몰트바에서 몰트아닌 술을 팔거나 칵테일을 파는 것도 잘못된 행위이다. 정상적인 지성과 인성을 가진 사람이 그것을 따지지 않는 이유는 그게 사회에서 적당히 통용되는 표현임을 알기 때문이다.

아마도 검은 차우차우가 언어 구사가 가능했다면 아 그렇군요 하겠지만 개만도 못한 똥찌꺼기가 이해할거라고 기대하진 않고있다. 분명 지랄ㅋ 픕 과 같은 싸질러질때 나오던 소리를 되풀이할게 분명하다
이쯤되면 같이 음식을 겸상한 강아지가 불쌍할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