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통 혼술하면 1시간만에 소주 두병 먹고 딱 기분 좋게 자는데 전 그래서 제 주량이 두병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친구랑 관악산 갔다가 백숙에 소주를 먹는데 1시간 30분만에 인당 세병을 까고 막걸리까지 먹고도 멀쩡하더군요.. 저는 제가 그냥 주량 평균 정도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쎈편인가요 이정도면? 술부심 부릴 생각은 없지만 보통 주량 세다고 할때 어느정도 기준인지 긍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