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도 유동따리긴 하고 글도 많이 안썼었음
근데 옛날부터 주갤했었고 맥주 관련 정보같은거 찾아보러 많이 들어왔었다
이마트에 맥주 종류 엄청 많이 있었을때 추천받으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고
갤럼들 술냄새 풍기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거 재밌게 봤고
술장콘... 애용했고 봄베이빌런 등등 재미난 사람들, 끼많은 사람들도 많았고
이것저것 꿀딜이나 그런거 소개될때 위스키도 하나씩 사먹으면서 입문해봤었는데
한놈때문에 이렇게 똥간 이하의 무언가로 전락해버린게 참 그렇다
아직도 계속 들어오면서... 요즘도... 이렇구나 하는데
북적북적했던 갤러리 다 폭파되고 여러 마갤로 흩어지면서
죄다 활동 뜸해진거 보면 코로나 이전, 카톡반장 이전 주갤이 그리움
위갤 크맥갤 세주갤 칵갤 등등 ... 많지만 통일된 옛날 그 주갤 시절이 그리운데
그때가 다시 오긴 할까?
종종 다니는 바 바텐더랑 사장도 주갤활동 하셨던 분인데
요즘도 그대로던데요? 하면서 혀차는거 보면 참 대단해.
어디 바를 가더라도... 자기 얼굴 모르는 사람 없을거야. ㅋㅋ
그냥 마음이 아프다
분탕종자 하나때문에 정상인들 커뮤니티 폭파되는거 직접 눈으로 보니까 착잡하고
언제까지 저럴려나 싶기도 하고
ㅇㅇ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이새끼랑 수준이 비슷한 병신세마리가 갤 다망치고 세주갤 씹덕질 좆목 이게 주갤의 결말임
죽어서 사라지는거 아니면 답없지
마지막 불꽃이 까딱이랑 홉조커 같은 빌런도 해학으로 덮어주는거였는데 지금 주갤은 ㄹㅇ 디스토피아네
주갤은 고로시로 망한거 아니었나
진짜 슬픈마음에 한번씩 들려서 주류갤러리 념글 한페이지 정도 보다보면 왜 이렇게까지 망치는건가 싶을정도... 너무 슬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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