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주는 비싼거 처먹어놓고선 술은 지가 처먹던 싸구려 술 갖고옴

최소한 남들이랑 함께하는 자리라면 좋은 술이라던지, 적어도 안주에 페어링되는 술을 가지고 가는게 예의 아니냐?


2.

그렇다고 지 집에 좋은 술이 없는것도 아님. 술병 쳐 쌓아놓고 사는 엠창인생인걸 감안해도, 분명 괜찮은 술 몇 병 있을텐데

그거 다 거르고 좆같은 술로만 골라서 갖고와? BYOB 할때도 그런 개좆같은 술 갖고와서 같이 나눠먹어요 하면 욕먹어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라' 라는 말을 배우는게 어떨까?

사는 꼬라지 보면 개같이 벌어서 개새끼마냥 사는 인생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