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일있어서 갔을 때 거기 회사에서 저녁에 환영만찬회 같은거 해줬었는데  약간 글랜캐넌처럼 생긴 와인잔? 한 소주 2잔 분량 되보이는 잔에 고량주 가득 채우더니 사람이 열 몇명 있는데 한명씩 자기소개하고 뭐 대충 잘해봅시다 하면서 순서 넘어갈 때마다 원샷 때리는거임;; 원래 술 좋아하기도 하고 무슨 지역 특산 고량주 어쩌고 하길래 개 맛있게 먹긴 했다만 ㄹㅇ 필름 끊길뻔.... 원래 이렇게 바로 스트레이트로 먹는거야 아니면 위스키 먹을 때처럼 입술에 칠하는 수준으로 대충 홀짝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