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객단가는 매우 비싸다
워크인은 대체로 안받으려하고 예약위주
물론 좌석도 몇개 없음
고기도 일일이 사람이 다꿔줌
짜파게티 좆나 맛있음
근데 그와 상관없이 다른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사진으로 다 못담아서 그렇지
뷰도 끝내주고(11층) 루프탑에
좌석들도 시원시원하게 빠졌고
매우 탁트인 인테리어에 매우 깔끔하다
매우 스티일리시
수원 맞아? 할 정도
근데... 콜키지 비용이 5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여러병을 체인지 헤 가며
1잔씩 마시는건 오케이 해줌
근데 술마시는데
영화 독전에 류준열에게 팔을 잘리는 배우랑
비슷하게 생긴 직원이...
쭈뼛쭈뼛하면서 인사를 하더라
그 소고깃집에서 봤다면서
같이 하는 술집이래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소고깃집은 목요일은
콜키지후리거든 아무 제한없이
그래서 말했지 "여기 다 좋은데 콜키지5만원이면 너무 비싸요~~~"
그랬지 근데 여긴 돈 쓸생각 하고 오나바
옆에선 조니워커블루 병으로 까고 있더라
그랬더니 직원이
아 여기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렇고
안정이 되기 시작하면 소고기집처럼
콜키지후리 예전이라더라
근데 오늘 꼬치 조금 먹고 콜키지2만원내니
4만8천원...
그럼씨발.... 콜키지값5만원을 낸거나 다름없는데 내가 거길 왜 갔지 .....
하는 생각이 퍼뜩드노....
왜냐면 여기 뷰가 개씹오지거든
안주도 맛있고
좀... 뭔가에 홀린듯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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