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셨는데
술의 문제가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것 같아.
난 그러고 싶지 않아. 그러면 너무 억울하거든.
술값 아깝게.
인생에 괴롭고 그냥 하루 하루 사는 게 자체가 너무 괴롭고 싫어서 술 마셨던 것이데
남정욱이 이야기 했지 , 현실을 부정한다고 현실이 신기루 처럼 사라지냐?
아니야. 현실은 시발 좆같개도 그대로 있어.
그러니까 니들도 술 그만 쳐마셔.
오지랖 인지는 모르지만 나도 술 그만 쳐마신다.
현실을 부정한다고 현실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것 아니니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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