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유튜브로 술만드는거 보다가 이번에 술만들기 체험 기회가 있어서 해봤음
동동주 만들기였고 과하주 만들기 가능하대서 과하주로 도전해봤음
과하주 만들때 추가한 술은 빨간 처음처럼(20도)였음
근데 문제가 생긴게 내가 소주 넣는 타이밍을 잘못한거같음
이게 만들고 온 날이고
둘째날 낮에 한번 저어준 다음에 소주를 넣은거임
여기서 넣고나서 담날인 오늘 아차 한게
술이 위로 고임
근데 내가 술 만드는거 진짜 보기는 많이봤는데 원래 아래에 액체가 고이고 점점 삭으면서 발효되고 위로 술이 올라와야 하잖슴?
근데 이게 발효 시작되고 넣었어야 하는건지 뭔가 모양새가 이게 아닌거같다는생각이듬..
원래 아래쪽에 술 좀 고이기 시작했을때 소주 넣고 그래서 이게 쌀이 점점 내려가는 모양새를 상상했는데..
소주 넣는 양은 여기 막걸리 체험하면서 가이드 받은대로 정량 넣어줬음.
이거 망한거임?
더 기다려봤자 이미 망한건지 아니면 그냥 끈기있게 하루에 한번씩 섞어주면서 2주 기다려도 되는건지...
전통주갤 ㄱ 한적한 곳이라 고닉으로
전통주갤이 있구나...ㄳㄳ
혹시 희석식 소주 넣은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