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패치 + 트리마돌 + 기타 잡다 진통제 + 모르핀을 맞고도
누가 내 내장을 칼로 휘집어 놓는 통증이 24시간 계속 됨
입원 첫날 하필 담당의가 중환자 맡아서 8시간 진통제 안 주고 버려놓기도 함.
진통제 안 먹히니 마취해달라고도 하고 살려달라고도 하고 죽여달라고도하도 별에 별 말 다함/
이틀날부터는 두시간 간격으로 비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맞았는데 미친 통증이 진화라도 하는 지 통증의 총량이 안 변함.
또 술 마시고 두 번째 입원하면 열배로 아플테고 또 계속 마시면 생존률 5% 췌장암 걸리겠지.
퇴원 이후로 술은 어차피 알콜 다 날아가는 요리에도 안 넣을 정도로 기피하게 됨….
술을 못 마시는 몸이 되고나서야 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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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거 이미 췌장암 말기임
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