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니터 대충 2015~2018년 즈음에 회사에서 대량으로 사서 쓰는 모델 중 하나거든?


대충 회사에서 모니터 교체시기를 살짝 보수적으로 잡아서 5~10년으로 잡는데


대강 우리 회사라면 일괄적으로 교체 후 업체 불러서 페기할 모델로 보임



이게 우리 회사라면 원칙적으로는 재사용이 불가능하도록 파괴하게 되어 있지만


이게 회사마다 적용되는 게 다르고 폐기업체가 실제로 전부 다 진짜로 폐기하는지는 확인할 도리가 없음


가령 폐기비용 아깝다고 대충 길바닥에 버리거나 폐기한답시고 가져가서 몇개만 부수고 나머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그래서 하는 말인데-저 모니터 어쩌면 그런 식으로 길바닥에 버려졌던 모니터를 주워왔다던가 아니면


잠깐 노가다 말고 폐기업체 쪽으로 들어가서 일하다가 주워온게 아닌가 의심이 듬



뭐 어디까지나 심증이지 물증은 없고 자기돈으로 샀을 가능성도 있긴 함


그런데 DELL 쪽은 생각보다 성능대비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아서 저놈이 다른 가성비 모니터들 많은데


굳이 그걸 자기가 제값주고 살 거란 생각이 안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