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카더라긴 했지만 지금 저렇게 날뛰는 거 보니까 정황상

모니터나 컴은 물론이고 맥북까지 운 좋게 폐기업체 용역 뛰면서 긴빠이 한 거 같거든?


그런데 그쪽 업계가 생각보다 그런 쪽으로 민감한 곳이라서 이래저래 말 많았을 거다.

그야 전부 무조건 폐기를 조건으로 계약을 하기도 하고

폐기 안 하는 것 빼돌린 것도 문제인 게 쓸만한 것들 중고로 팔던 중동쪽으로 싼 값에 팔던

고철가격을 챙기든 간에 어떻게든 수익을 내는 상품이거든


내 생각에는 아마 그거 가지고 폐기업체 측에서 용역 쪽에 뭐라 한소리 심하게 한 적이 있을 거 같다.

그거 때문에 저놈에게 어지간하면 일 안주는 이유가 한스택 더 쌓이지 않았을까?


뭐 아닐수도 있긴 함, 이전 직장에서 해양건설 중간관리직 해봐서 아는 건데 진짜 답없는 놈들은

농촌으로 보내거든, 저거 농촌에서 밭일 안 하는 거 보면 거기까지 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