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남친이 나 때려서 히키 됨

손 부러져서 수술 받고

사람 만나는 거 자체가 무서워서 집에 처박혀서 술만 먹다가

일 좀 하고 그렇게 사는 중임

디시 처음 해보는데

누군가랑 공통사를 얘기 하고 싶어서 와봤어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무언가 힘든 사람이라더라

나도 그런 듯

다들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해

디시에서 쓰는 말투가 있다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서

그냥 내 말투대로 써봤어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어쨌든 다들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