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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어서 심심해서 올려봄

영화 주인공은 박두만이라는 형사인데

이 박두만이라는 형사는 

자신이 보면 안다라는 신념이 있다

본인의 직감을 믿는다

자신이 보면 범인인지 아닌디 티가 나고

알 수 있다 라고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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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딱 보면 알기 따문에

쵸크슬램자세를 하여 목을 잡고
상대방을 보는 것이다.

그렇게 너무 자신만만하자

형사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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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 중의 일명은 강간범이고
일명은 강간범피해자 오빠이고

둘이 완타치 함 쪼개서 온거라고 한다

한 번 알아맞혀 보시오 라고 한다

흥미롭게도 누가 범인인지 피해자의 오빠인지 안나온다
그 이후에도 그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보통 편법으로 엔딩크레딧으로 그걸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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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봉준호감독은 

엔딩크레딧도 누구인지 적시 해 놓고 있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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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 부분으로 가면

진범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던 박현규의
DNA가 사건현장의 좆물과 일치하지 않는다라는 소식을 듣게 된다.

박두만은 박현규의 턱주가리를 잡고

자신을 똑바로 보라고 한다

박두만은 그간 늘 그렇듯 자신이 딱 보면
안다고 했다

자신의 통찰력을 최고조로 발휘하여 자신을 똑바로 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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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씨팔 아무리봐도 모르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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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놔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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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현규를 놔주자 박현규는 어둠속으로 사라지게 되지 그러면서 그 장면이 끝나는데

박두만은 그간 자신만만했던 통찰력으로도
범인을 특정하지 못 하고 무능함을 토로하며 수사과정이 끝이 난다

반대로 서태윤은 박두만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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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윤은 서류를 믿는 사람이다

박두만은 자신의 감을 믿지망
서태윤른 서류를 믿는다.

서류가 증거라면 중요한것은

서류를 만지는 손이 중요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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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내 서태윤이 손을 사용하는 것으로 계속해서 묘사된다.

서류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것은

박두만의 수사방식과 정반대이다

박두만은 결정적인 실마리는 내 안에 있다(통찰력)라고 보는 것이고

서태윤에게 결정적인 실마리는 밖에(증거) 있다라는 것이다.

둘은 일치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악은 알아 볼 수 있다 라는 것이다

박두만은 통찰력으로 알아 볼 수 있다라는 것이고

서태윤은 증거로 알아 볼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영화 후반부에 가면 그 믿음은 철저히 무너진다

박두만은 봐도 모르겠고

서태윤은 서류를 믿는데

서태윤을 결정적르로 배신하는 것은 서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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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윤이 받길 원했던 서류는

미국에 보냈던 과학수사 결과가
한국에서 갖고 있던 박현규의 DNA와
범인의 좆물의 DNA가 일치한다라는 서류를
받길 원했다.

근데 기다렸던 서류가 늦게 오지

그 과정에서 서태윤이 아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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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피살된다.

그리고 마침내 서류가 왔는데 확인해 보니
박현규가 아니라는 서류였다

그 순간 극대노하여 
박현규와 몸싸움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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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손에서 피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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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피로 적신다

서류를 믿었는데
서류가 자신을 배신하고
그 서류를 피로 적신다

그리하여 영화는

범인을 알아 볼 수 있는 능력이

안에 있던
밖에 있던 그 자체가 무능할 수 있다라는걸
말하지

박두만은 영화 내내 해결하는 사건이
일개도 없다.

백광호도 그렇고
조병순도 그렇고 억울한 사람들이었다.

박두만이 여럿사람을 강간범으로 오해했는데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사람이 있는데

그게 바로 동료형사인 서태윤이다

사전에 어떤 형사가 내려 올 줄 모르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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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화성에서  연쇄살인사건으로 그 지역 여성들이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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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따라오자 여성이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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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으로 오인을 받고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박두만이 족발당수를 날린다

박두만은 자신의 동료인 사람을 동료가 아니라
강간범으로 오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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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만은 범인은 반드시 현장에 돌아온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잠복을 하는데

어둠속에서 인기척이느껴지는데 나타난사람은

강간범이 아니라 서태윤이다

이 영화에서 서태윤은

강간범으로만 오인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강간피해자의 오빠와도 겹친다

서태윤은 영화후반부로 갈 수록

극대노 상태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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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보았던 사건들과 관련된 증언을 얻기 위함이였지만
그 여학생과 계속부딪히며 여학생과 친밀감을 쌓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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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등에 밴드를 붙여주며

일종의 유사남매같은 관계로 영화가 설명된다.

왜 둘을 남매로 묘사했을까?

서태윤은... 강간범으로도 보이고
강간피해자의 오빠로도 보인다

앞서... 박두만은

어떤사람이 피해자의 오빠인지 어떤사람이 범인인지 알아맞히지 못 했고 

또 영화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다.

영화에서 서태윤을 강간범으로 오인하게
되는 것은 박두만 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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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범인이 야산에 몸을 숨기고

한 명은 박두만의 동거인인 설영
한 명은 여학생이 걸어 오고 있다.

범인의 시점쇼트로 둘 중에 누구를
범행대상으로 정할 것인지 고심 하는 것처럼

좌우로 바라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와 비슷한 장면이 있다

그 이전에 여자형사가 비가오는날에 사건이 일어났다라는 사실을 알려줬기 따문에
함정수사를 시작하고

그 여자형사가 빨간옷을 입고 우산을 쓰고 혼자 길을 걷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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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윤은 야산에 몸을 숨긴채 혹시나 여자형사에게 다가올 수 있는 범인을 대비해 주시하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그 서태윤이 귀옥을 바라보는 시점쇼트는

범인이 설영과 여학생을 바라보던 구도와 같다

다시 말해 범인과 같은 자리에 있는 것이다.

결국 이것을 바라보는 것은 관객인데

앞서 강간범과 피해자의 오빠를 알아 볼 수 없듯

관객도 마찬가지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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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첫시작을 보면

어떤 소년이 메뚜기를 잡으며 영화가 시작을 하는데 메뚜기는 범안에 비유되고 있다.

잠시후 소년이 있던곳에 박두만이 오는데

박두만은 시신이 있던 농수로에 몸을 숙이고 보는데

굉장히 독특한 방식으로 촬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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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포커스가 잡힌건

박두만이 아니라 메뚜기를 보여준다.

그 모습을 농수로 바깥에서 박두만이 보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장면을 바꾸지 않고

포커스만 이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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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를 바라보고 있는 박두만이 묘사된다.

이는 사실 메뚜기가 범인이고
범인이 형사를 먼저 바라본다라고 묘사된다.

영화내내 형사가 악을 쫓으려 하지만
결국 얼굴을 보1지 못하지

영화시작을 생각하면

사실 형사가 범인을 보는게 아니라

범인이 형사를 보는것이라고 알려주는게지

그것도 영화시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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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시신을 보고 나서 시신위에 상판위에 올라와 앉아 있는 소년을 보게 되는데

그 소년은 이상하게도 박두만의 행동과 말을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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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소년의 자리는 피해자의 자리다

영화내내 박두만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은 범인의 얼굴인데 범인의 얼굴과 범인의 흔적을 찾고 싶던 박두만이 

피해자의 자리에 위치한 소년은
 범인의 얼굴이 아니라
박두만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보여준다

처음부터 범인을 잡고 싶던 박두만은

범인의 흔적을 바라보1지만 사실

박두만 자신의 얼굴과 행동을 보게 되며

패배할 수 밖에 없는 싸움을 시작한다.

마지막장면을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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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만은 형사를 구만두고 록즙기 판매원이 되어 있는데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자신을 똑바로 봐라
자신을 속일 수 없다 분명 밤새 컴퓨터 게임을 했을 것이다 라는 말을 한다

박두만은 16년이 지났음에도 한치도

변함없이 자신의 통찰력을 믿고 있는 것이다

흥미로운것은 아들이 말을 좀 하면 믿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16년전엔 박두만의 동거인이였던 설영이다

설영은 하마터면 마지막 희생자가 될 뻔 한 사람인데 

범인이 절반의 확률로 여학생이 아닌 설영을 골랐다면

박두만은 설영과 결혼 할 수 없었을 것이고

다시 말하면 설영은 피해자 또는 생존자다

그것은 피해자의 항변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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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차 안에서 박두만이 통화를 하는데
통화내용을 정확히 알 수는 없다만
오상무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 말라고 한다

그것은 자신이 오상무가 어떤사람인지 정확히 안다라는 것이다

그것은 과거 상태에서 한치도 변함이 없음을 이야기한다.

이후로 첫번째 시신을 발견한 위치를 우연히 지나가게 되어

차를 잠시 멈추고 그곳을 잠시 만감에 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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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터널과도 같은 농수로를 보는데

달리 아웃으로 멀어진다

박두만은 가만히 있고 카메라만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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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박두만의 시점쇼트로 달리 인을 한다

텅빈 터널속과 같은 농수로를 들어가는 것 마냥 달리 인을 한다

영화속의 농수로는 마치 박현규가 마지막에 걸어갔던 기차터널로 보이는데

여전히 그 어둠속을 바라보1지만 무엇도 알 수없지

사실상 범인이라고 생각했지만 범인이 아니었던 박현규가 기차터널(어둠)속으로 사라지듯이

이것은 악이 조롱하듯 멀어지며 박두만을 쳐다보는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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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어떤소녀가 갑자기 나타나

뭐하노? 라고 묻자

그냥 좀 봤다 게이야 라고 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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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가 말하길

얼마 전에도 어떤 게이가 여기서 구녕 보고 있었다 게이야

라고 말해준다

그 순간 박두만은 굉장히 놀란다

왜냐면 며칠전 봤다는 그 게이도 농수로 관련 이야기를 했고 그랬다면 분명 그 게이는 범인이기 따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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