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온라인에서 알게 됬는데요

알고보니 토킹바에서 일하는 알바녀더라구요

사는곳도 가깝고 나이도 또래고 서로 솔로고 해서

만나보기로 했고 엇그제 토킹바에서 만나봤는데

뭔가 뭔가 은근 쎄하네요

아니 이렇게 어리고 이쁜 여자가 왜 나랑 만나자는거지?

주변에 한번 만나자고 찝쩍거리는 남자들이 줄을 설텐데

굳이 나랑 왜?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본인은 제가 진중하다느니 대화해보고 싶다느니 하면서

계속 만나자고 하는데... 뭔가 찝찝해서 문의합니다

혹시 토킹바는 술 주문 안하면 대화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