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평소에 나는 안주를 맛있게 먹으면 서 술을 한잔 씩 하는 걸
좋아한다. 뭐 이런 내용으로 친구랑 이야기 하는데
이 새끼가 갑자기 '술찌니 뭐니 너같은 애들이 안주바리 하면
짜증난다' 이 딴 말로 너랑은 술 못 먹겠다. 그리고 술은 안주를 먼저 먹은 후에 페어링하는 느낌으로 넘겨야 그게 진짜 술을 마실 줄 아는거다. 넌 술을 마실 줄 모르는 거다. 이러는데 아 뭐 아무것도 아닌걸로 자꾸 긁으니까 이게 기억에 오래남네.. 형들은 뭐부터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