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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아에 위스키를 억지로 때려넣은 샹스키야 입니다. 기법을 좀 바꾸긴 했지만...


읽는 법은 (샹)스키야


와인피니쉬 위스키        1.5  oz

레드와인                      3/4 oz

애프리콧브랜디             1    oz

레몬주스                      1/3 oz

설탕시럽                      1/4  oz


셰이킹


탄산수로 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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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와인피니쉬 위스키라는 거죠. 주갤러의 기본 소양은 구색 맞추기


피티한 녀석, 스카치 느낌 풀풀 녀석은 좀 안어울립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위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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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당연히 애매모호한 맛이 납니다.


애프리콧 브랜디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넣었는데 집에 있다면 체리브랜디나 커런트 리큐르를 써도 좋겠군요




멘트 : 샹스키야 하이볼잔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