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가 높아서 평소처럼 홀짝홀짝 마시면 훅 가겠더라
대충 숙소까지 12시까지 간다고 치고
한시간에 한병 속도로 마시기로 했다.
후덜덜한 맥주들
2005년 오르발을 시켰다
근데 여기가 냉장보관을 안해서 그렇다고 셀러에 넣는것도 아니고 걍 찬장에 놓다보니까
어떻게 보면은 맥주맛을 즐기기 좋겠지만
나는 트라피스트 같은 높은 도수의 맥주를 처음 마시다 보니까
너무 알콜감이 튀고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맛이 강렬하드라
이건 아쉬웠음
효모들 보소
뭐마시지 하고 두리번 거리는데
베스트블렌테른 빈박스가 보여서 헐 쉬발
아조씨 저거 있어요? 했더니 메뉴판을 따로준다
얘는 수급이 있어야 판다고
근데 물량은 있어보이던데 ㅎㅎ
구석에 저렇게 쌓여있뜨라
저거보고 있을거 같아서 물어봄
2012년 베블 12를 주문함
얘도 역시 온도때문에 좀 애가 맛이 과하더라
부들부들
내 혀가 고자라서;; 맛표현이 아쉽다만 진짜 다이나믹한 전개를 보여주더라
다양한 과일맛부터해서 맛은 진짜 있드라 인정
뚜껑
몇년도부터 레이블 없이 제품 못내게 되서 요즘 베블은 레이블 포장 되어서 나온다고...
메뉴판 뒷면
읽을줄 모름;;; 뭐라써진겨?
저런 나무통에 맥주 끼워서 서빙하더라
샴페인 같은 느낌나게
메뉴판 시발;;;
무슨 법전인줄
요기서 부터는 대충 몇장 메뉴판 찍었는데 궁금한 횽들 참고해
여긴 진짜 최고의 장소였어
전설의 그곳...
갓기에,.. 부럽
퍄...
12유로~20유로..............후덜덜...벨기에 슈퍼에서 1유로선에 시메이 먹어야겠어요 ㅋㅋ
퍄퍄
챔기름 들이 키시고 오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