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다자르고번역/한국말 잘 몰라서 읽는 사람이 이해 잘 안 갈 수도 있음
꿀1에 물4 비율로, 먼저 냄비에 물을 넣은 뒤 물이 어디까지 차는지 기록한다.
물을 불에 올려 끓기 전에 꿀을 넣은 뒤 끓기 시작하면 완벽히 깨끗해질때까지 올라오는 거품 등의 찌꺼기를 덜어내서 제거한다.
그 후에 1갤런당 1파운드의 비율로 최상품의 건포도를 투하, 부드럽게 부풀어오를때까지 놔둔다. 그 후 전부 꺼내어 물을 다 짜내 다시 넣고 건더기는 버린다.
그 뒤 계속 끓이는데, 처음 물을 넣었을때 기록했던 높이까지 졸아들게 끓인다.
그 뒤 물을 거름망에 걸러내어 하루를 식힌 뒤 질 좋은 배럴통에 꽉 채워지지 않는 정도로(손가락 세네개 정도의 높이가 남게) 채워
통의 벙구멍을 막지 않고 다른 더러운것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천으로만 덮어놓고 6주를 기다린다.
그 뒤 구멍을 막고 9개월을 마시지 말고 기다린다.
출처 : The closet of Sir Kenelm Digby, knight, opened
https://archive.org/stream/closetofsirkenel00digb#page/10/mode/2up
Sir Kenelm Digby (11/7/1603 – 11/6/1665)
이 아조시가 쓴거임
9개월이나 마시지못하는술이라니
배럴에 넣는 부분부터 못하겟네 ㅠㅠ
미드도 버번캐스크나 쉐리캐스크쓰면 재밌겠다
건포도의 용도는 아무래도 포도 겉면에 붙은 천연효모를 이용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