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봐도 어메이징의 손길이 닿은 메뉴판. 라인업은 자주 바뀜.
2. 대문이나 매장 분위기, 라인업을 보면 딱 인싸들 노린 장소. 혼술하러 온 아싸라 ㅈㅅ...
3. 캐닝 가능. 시내 근처에서 국내 탭을 테이크 아웃한다는 점에서 좋음.
4. 맥주는 유자고제, 레드데빌 라이 이파, 연남동 에일, 베를리너 바이세 시켜먹음. 다들 맛났다.
5. 미국식 피자 안주 괜찮았음. 바질향 잘 냈다.
6. 갈매기 탭 테이크 오버 중. 아마 다른 양조장과도 계속 이루어질 것 같음. 이건 매우 좋당.
총평: 인싸들에게 인기 있으면서도 그나마 생색만 내지 않는 이런 곳이 좀 늘어서 판 자체가 커지면 좋겠다. 다만, 어차피 매우 운영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므로 나는 퍼센트에 들를 예정.
서울 강동쪽에도 a 나온 사람이 차린 곳 있던데 저런 식으로 할려는 모양인듯
ㄴ그런 식으로라도 외연이 좀 넓어지면 좋겠긴해요. 그런 의미에서 어메이징이나 더 부스의 '활동'들도 나름 긍정하구요.(더 부스는 좀 많이 아니긴 하지만;;) 다만 어차피 저 없이도 장사자체는 잘 되고 있고 잘 될것이라 대구에서 외롭게 힘든 싸움을 계속하는 업장들에 자주 들를 거에요.
기승전퍼센트입니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