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올렸던 가게와 사장이 같은 걸로 알고있엉. 그래서인지 딱 '젊은이들'이 '친구들이랑' 마시기 좋은 곳인데... 나는 해당사항 없으니 혼자 들어갔다.
메뉴판 보고 크래머&리 바이젠 복이랑 아이홉 소 시켰는데 바이젠 복은 매진이라 대신 핸몰 잉글리시 pa를 시킴. 2잔 시키니 '한분 맞으십니까?'해서 상처받았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에 갔던 가게에서도 그랬다. 왜! 한명이서 두 잔 마실 수도 있지!
핸몰 건 카라멜, 토스트스런 느낌이 강하드라. 홉 캐릭터가 튀지는 않았는데 뭐 영국식이니.. 아이홉소는 개인적으로 매우 애정합니다. 홉 향 예쁘게 잘 냈어용. 상태 좋은 아이홉소는 외산맥주에 밀리지 않는다 생각
ㅋㅋㅋ두잔 시키니 한분 맞으십니까 - 브류독은 사랑입니다
오잉 라거만 만들다니 위탁양조인감 - dc App
위치가 좋아서 자주 가는 곳이네요 ㅋㅋ
크흐흑
약전골목 인근거기네요 바로옆집 밤이면 노상에 자리깔고 통닭파는 통닭집도 좋은데... - dc App
츠네키치형: ㅂㄷㅂㄷ... ㅎㅇㅌㅈㄹ형: 저거 리브랜딩 한거요ㅋㅋㄱㄱ 뀨뀨형: 혼술찐따가 있으면 저입니다^^ 특이점은 온다형: ㅠㅠㅠㅠㅇㅈ형: 제가 집이 칠곡이라 막차를 타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