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셋이 기네스 입사한게 1799년이라고 하고..
당시 기네스는 이미 양조량이 10억파인트에 달하는 덩치였다고 함. 당시 세계 1위 덩치.
그렇다면 고셋 아찌가 비리비리한 양조장에 들어와서 매출량을 증진시켰다는 느낌보다는
덩치가 크지만 품질관리가 오락가락하는 양조장에 들어가서
품질관리를 통계학적으로 접근, 성공적으로 품질유지를 향상시켰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하지 않나??
물론 그로 인해서 매출이 올라가는 부분은 당연한거지만서도...
학식이가 쓴 '고셋이 들어온 뒤 기네스가 크게 성공했다.' 라는 부분에서부터 다른 시선이 아닌가 싶다.
궁금해서 나도 해외논문 몇개 찾아봤는데, 이미 1억갤런 이상이 팔리는 맥주였고 이를 좀더 경제적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적혀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