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이 잔은 평소엔 두껍더니 깨지니까 존나 얇고 작은 파편들로 부셔지면서 튀더라. 청소기로도 다 안 밀려서 휴지로 어찌어찌 잘 훔쳐내긴 했다만.
사실 1학기때 리델 2잔 깨먹었던 전적이 있는데, 어따 함부로 버리긴 뭣할 것 같더라.. 그래서 인터넷 뒤져보니 동사무소서 전용 마대자루 사거나 소량이면 잘게 부셔서 고이 포장해서 안 다치게 하라던데,
동사무소가 멀어서 일단 뾱뾱이로 2중포장해서 이리 만들어둠.
사실 1학기때 리델 2잔 깨먹었던 전적이 있는데, 어따 함부로 버리긴 뭣할 것 같더라.. 그래서 인터넷 뒤져보니 동사무소서 전용 마대자루 사거나 소량이면 잘게 부셔서 고이 포장해서 안 다치게 하라던데,
동사무소가 멀어서 일단 뾱뾱이로 2중포장해서 이리 만들어둠.
근데 이거 만들자마자 잔 하나 더 깨먹은 건 안 비밀ㅋ
슈벌 그래서 이 잔들 어케 처리할까요 형님들... 굽신
신문지싸고 망치로 부셔서 비니루넣고 테이프 칭칭감고 일반쓰레기에 버렷는데..
하와와 여고생쟝도 신문지와 비닐에 싸서 그냥 쓰레기로 버리는거시야요
사실 그 생각도 해봤는데, 자취방이라 신문지도 없고 망치도 없어서 포기했어요ㅠㅠㅠ
리델은 얇아서 그래도 와인병으로 잘 깨져서 괜찮았지만 저번에 깨먹은 올드패션드 글라스나 이번에 깨먹은 잔의 두꺼운 부분은 와인병으로는 안 깨지던 거시애요ㅠㅠㅠ
대신 쓰레기 봉투 바깥쪽에 두지 않고 가운데 둬서 사고 위험을 줄이는거시야요 여고생쟝은 쓰레기 봉투를 꽉꽉 채우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거시야요
신문지는 길 가의 무가지를 쓰는거시야요 여고생쟝도 신문 안 보는거시야요
아항 그렇게라도 해놓아야겠네요ㅠㅠㅠ 아님 우유곽이라도 잘 활용해서.. 흑흑
이면지라도 싸서 테이프로 칭칭매
신문지 없으면 이면지 몇 개 쓰는거시여요
자취생 필수품 신문지
우유곽에 넣어서 종량제 봉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