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f81fa11d02831a85d852473c590be840adeafc04761c83081d725bb1cb6ec5af9223eee616c62d5e294fa23d1d6b6d6c36be7474a5c56711c



사진은 얼마전 구치소 감치 출소후 먹었던 것..지금은 그냥 쏘주에다가 마른 오징어 깔짝깔짝..피곤한데 잠도 안 온다


아침에 재판 받으러 법원 다녀왔거든..


항소도 맞고소도 아니고 피의자인 내가 자칭 피해자들의 출두를 원하면 어느 정도 횟수 제한은 있겠지만 재 재판이 가능해..


그걸 속행이라고 하더라. 근데 자칭 피해자인 경찰과 진술자인 동네 횟집 알바생 둘 다 오늘 법정 출두를 안 함.


대체 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그래..경찰까진 뭐 하루이틀동안 나 괴롭히던 족속들이 아니니 진짜 쌍욕도 아까운데..


그 알바생들 말이다..오래 다닌 단골은 아니더라도 내가 참 잘 해줬는데..근데 이미 진술한 이상 다른 방법이 없어


이제 와서 진술 번복을 하기도 너무 늦었고..그들의 진술과 주장대로 결국 내 형이 확정된다해도 피차 얻을게 없지..


그 횟집서 일이나 계속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원래 일 못하는 것들 극혐인데 특히나 일들을 잘해서 더 이뻤었거든..


게다가 여자애들이야..나도 그렇지만 애들이 법에 대해 뭘 알겠냐.근데 거짓진술..그거 자체가 범죄야.무고죄..


법정 출두 명령서 받고 보나마나 어떻게 해야 되냐고 울고 불고 난리 쳤겠지..그거 자체가 니들이 자처한 형벌이다


다음달에 다시 속행이 있어..내가 정말 가해자고 그들이 떳떳하다면 왜 법정에 서지 않는것일까..나는 혼잔데..


국선 변호사 선임도 일부러 거부했어..가해자 주제에 아까운 고급 인력 쓴다는건 너무 양심 없는 짓거리쟎아?


그 덕에 대 들었다고 감치 확정으로 20일 살고 나왔고..그에 대한 항소도 전혀 않 했지..악법도 법이라니까..쯥


억지로 애먼 사람 또 경찰서로 끌고 가려고 하기에 반항하다 긁힌걸로 폭행 고소한 그 경찰이랑 입 잘 맞춰봐라..


아직 한달이나 남았다..이미지 트레이닝에 끝 없는 예상 질문..서로 주고 받고 당당하게 플랜 이쁘게 잘들 짜봐..


고작 긁힌 상처에 파상풍이라도 걸려 몸져 누워 출두를 못 했다면 판사님이 정상 참작 해줄거고..진술할 땐 언제고


고작 횟집 알바생이라지만 너희들은 둘이고 나는 세상천지 직업도 가족도 없이 혼자다..왜 안 나왔냐 법정에..


얘기했듯 국선 선임 안 해서 질문지 아마도 내가 직접 작성해야 할거 같거든..너희들도 준비 꼼꼼히 잘 하길 바래..


이제 와 법원은 무섭냐..내가 무섭냐..판검사들이 무섭냐..부디 너희들 스스로가 무서운거길 바란다만..왜들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