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dcinside.com/board/alcohol/526852
1부에 이어서 계속하기전에
동정춘 구멍떡을 찌는 방법도 있었음
아마 이게 더 원류에 가까울듯 한데
최대한 편한 방법으로 삶기로 결정
1부에 이어서 계속하기전에
동정춘 구멍떡을 찌는 방법도 있었음
아마 이게 더 원류에 가까울듯 한데
최대한 편한 방법으로 삶기로 결정
다익으면 떡이 떠오른다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떠오르지 않는다
아무리 기다려도 떠오르지 않는다
떠올라라 떠올라라
떠올라라 떠올라라
떠올라라 떠올라라
떠오름!
얼른 꺼내서(너무커서 조각났지만)
볼에 넣고
볼에 넣고
다음 떡 투입
나무주걱으로 떡을 으깬다
떡을 으깨다 문득 든 생각
연탄처럼 떡을 위아래 두개 삶으면
먼저 넣은걸 위에 두면 떠오를거고
그 사이에 밑에것도 익겠지?
연탄처럼 떡을 위아래 두개 삶으면
먼저 넣은걸 위에 두면 떠오를거고
그 사이에 밑에것도 익겠지?
바로 세번째 떡 투입
내가 착각했던게 하나 있는데
내 떡은 너무 믿음
먼저 넣었던걸 위로 올리는 과정에서
조각나버림
내 떡은 너무 믿음
먼저 넣었던걸 위로 올리는 과정에서
조각나버림
머 내가 먹을것도 아니고 효소 효모들이 먹을건데
그냥 삶으니까
조각들이 떠오름
그냥 삶으니까
조각들이 떠오름
추가해서 떡을 으깨고 있는데
숨어있던 조각하나가 더 떠오름
계속 으깨다보면
세번째 떡이 떠오름
떡 삶은 물 1kg을 퍼서
400g은 떡에 투입
600g은 수국용으로 냉동실에 냉각
다시 떡 으깨기 시작
사진 갯수 제한으로 다음편으로
사진 갯수 제한으로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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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전통 쌀누룩 넣으면 이화주가 되는건가 ㅋ
나도 담그면서 이화주 생각했는데, 이화곡이라고 이화주용 누룩이 따로 있데. 쌀로 빚는 누룩이라고는 들었는데 머가 더 들어가는거까지는 몰라 - dc App
오홍 저게 그 구멍떡술?
구멍떡으로 하는 술을 많을걸? - dc App
ㄹㅇ 개고생ㅋㅋㅋㅋ
ㅇㅇ 개고생인데 뭐 취미니까 - dc App
몬가 기대된다
기대할수준까지는 아닌듯 싶습니다 - dc App
으깨서 쓰는데 굳이 구멍떡으로 빚어서 찌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이유가 다 있나봐 나는 잘 몰라. 다만 곡식을 누룩으로 섞을 때, 죽을 쑤기도 하고, 뜨거운 물에 범벅을 하기도 하고, 지금처럼 구멍떡으로, 아니면 고두밥으로 쪄서한다거나, 쌀가루로 한다던가 방법은 다양하게 있고 다 맛이 다른가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