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밀랍 부수고 까면서 먼지 엄청 날리네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뚜껑 한 번 더 닦았음


어제 처음 깠을 때는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했었는데 오늘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걸 보면 몇 주는 그냥 까먹은 채로 방치해야 제맛일 듯


사과껍질에서 나는 향을 응축시킨 듯한 느낌에 흙맛, 화학약품 느낌의 기분 나쁜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음


개인적으로 처음 깠을 때 더 역하게 느껴지는 건 럼보다는 깔바도스 쪽이 훨씬 심한 듯......


일단 언젠간 까마시겠지 하고 방치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