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4살 미혼이고 한창 놀아야될 나이인데


친구가 좆도 하나도 없어서 못 노는 상태거든.


그래서 맨날 밤에 집구석에서 싸구려 시바스리갈이나 얼음에 말아마시고 있고


심지어 한달동안 따져보니 사적인 카톡 온게 하나도 없을 정도인데 이거 인생 씹창난거냐?


심지어 직장에서도 지금 붕 뜬 상태라 옮기자 마자 다시 옮겨야되게 생겼고


아주 일터에서 밖에서 전부 패퇴하고 거지꼴로 퇴각하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