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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결혼12년차이다.

집안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비교적 결혼을 일찍했다.

다행이 사업도 잘풀리고 집사람과의 관계도 좋고 모든것이 다행복하다.

정말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아끼며 산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가끔 옛 연인이 꿈이나온다.

철부지 20대 중반시절 만나면서 싸우기도 참 많이했고

필자가 인간적으로도 미성숙하던 시절이라 고충도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며 그 시절 그 시간이 참으로 그립다.

그 사람이 그리운건지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모르겠으나

인생에서 큰 고민없이 여러모로 많은 추억이 있던 시기이기에

꿈에서 무의식적으로 가끔 그 사람이 나온다.

이제는 서로가 한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된지도 한참이 되었지만

그사람도 가끔 내가 꿈에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다.

일부러 번호를 다지우고 이제는 각자  잘살자 했지만

지금도 지인에게 물어보면 얼마든지 연락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올바른 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어찌보면 참으로 고지식한 사람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냥  그사람도 어느날 문득 내 생각이 한번쯤 난다면

그래도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사람 이었다 라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지 않을까?

필자는 앞으로도 살면서 바람을 피거나 허튼짓을 하지 않을것이다.

내가 내 자신을 너무 잘알기 때문이다.

그냥 꿈에서 또는 어쩌다 생각이나면 그냥 웃으면서 옛날을 회상해보는게 최선이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를 많이 좋아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자의 말을 공감하리라 믿는다.

정신들차려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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