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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린쥐 무싸 14

지방 경조사 다녀오고 집에 오자마자 까서 병 브리딩할 시간도 없었는데 오픈하니 오우... 뽀이악의 그윽한 향기...
그러나 다듬어진건 향만이었고 ㅠ 맛이 빌드업이 덜되었네요
탄닌이 아직 성글고 피니쉬나 산도도 다듬어지지 않고 텁텁합니다 ㅠ 오픈후 3시간쯤째서 따른 마지막 잔이 그나마 좀 미끈해진 모습이 보여서 안타까웠던 ㅠ 보르도는 역시 존버만이 답이지 싶네요 그래도 그렇지 아주 굿빈티지도 아닌 14가 시음적기가 22년이어서야 뭘 먹고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