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학식충에 사회 초년생이라 일부 금수저 아닌 이상

 

끽 해봐야 바에서 싼 거 몇 잔, 편의점 네 캔 만원 구x x우스

 

술은 개인 취향이 있는 건데 비싼 게 무조건 좋은 거다.. 꼬냑이 좋니.. 법원이 좋니..

 

자기들만 아는 은어도 아닌 용어를 쓰며 대화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해외 여행도 자주 못 가서 동네마트에서 거금 들여(해봤자 5만원짜리 헨드릭스;) 산 몇 병으로 영양가 없는 글만 찍찍

 

인싸들 술집에서 한라산 + 토닉워터 10,000원에 사서 쭉쭉 마시는 거 보면 속으로

 

저거면 고든스에 토닉워터 사서 만들 수 있는 진토닉이 몇 잔인데.. 쯧쯧…’

 

하면서 인싸들 순식간에 병신 호구 취급.

 

물론 자기는 히키코모리에 술 같이 먹을 사람 없고 인스타 염탐만 하는 것임

 

설거지 하다가 잔 깨지면 말 할 사람도 없어 주갤에 올려. 여긴 개념글이라도 보내주니깐

 

디씨, 유튜브에서 줏어들은 어줍잖은 지식으로 남들 가르치려고만 해

 

고닉 달고 친목질만 해, 나이 2~30 먹은 놈들이 넷카마질이나 해

 

물론 위엔 전부 내 얘기임

 

비도 오고 현타 씨게 와서 주절주절 해봤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