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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생각없이 뽕따할 만만한 2-3만원대가 씨가 말라서 장터도 아니지만 떼루아 한번 다녀왔습니다

펜리 에스테이트는 저렴한 가격에 점수나 평가가 괜찮아서 보르도 블랜딩인 그리폰 2016과 유명한 피닉스 까쇼 2018을 집었습니다 각 2.3만원이라 부담도 없구요
스페인에선 리오하 알타의 비냐 발베르디 리제르바도 무난한 가성비와인이라 들어서 3만원 중반대에 집어봤고, 원래는 세일하는 편한 보르도를 하나 더 추가할려했는데 딱히 보이질 않아서 대체로 돈나푸카타 앙헬리를 간만에 골라봤습니다 예전에 3-4병 정도 마셔봤는데 라벨 바뀌곤 첨이네요 살짝 달큰한 기운이 있지만 접근성이 괜찮은 와인입니다. 3.9만 줬구요.
체닌 피노누아는 산타바바라 키운티에 쌩 첨보는 와인인데 떼루아 당월특가라 믿고 잡아왔습니다 4.5만이구요.
버블 넘버원 로제 이것도 참 마트고 떼루아고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데 사보는 건 첨이네요. 까바 보다는 조금 나은 모습이 보여야 될텐데요 2.3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