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nnial artisan ales Sump

viewimage.php?id=2cb1d329eddd34&no=24b0d769e1d32ca73fed87fa11d02831d60f24b7b88547ae241c922217c6f731fb2b9f4b367f70556abbd30a5580e6e6b22a928a554db5591e462bd43447b63b8e773e1feee1aabf2b35c074a6fcfe6519da


코코아의 거품을 연상시키는듯한 색의 헤드와 아주 짙은빛의 검은빛 외관을 가지고 있다.

커피와 초콜릿, 감초, 약간의 간장정도의 향이 난다.

찬 상태에서 서브되었다. 커피의 맛이 꽤 짙게 난다. 커피와 초콜릿, 달큰한 몰트와 알콜 부즈로 마무리된다.
상당히 달달한 편이었다.

찬 상태에서 바디감은 풀 바디였다. 탄산감은 중간보다 약함~약함 사이었다. 그 덕분에 꽤나 쫀득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온도가 살짝 올라가니 쫀득하고 뭉쳐있던듯한 맛이 풀려서 조금 더 즐기기 좋은 느낌이 되었다.

맛있는 맥주였다. 하지만 한잔에 2만원, 댓병으로 한 병에 8만원라는 상당한 가격대에 약간 머뭇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어느정도 퀄리티 있는 바에 가서 맛있는 칵테일 한 잔을 먹는 걸 생각했을 때 이 맥주 한 잔에서 얻은 만족감과 큰 차이는 없어서 아쉽지 않았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