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13시간씩 매일 일하는게 벌써 9개월이되면서
집에들어와 술한잔씩 하는게 낙이되고 그러다 보니 얼마전부터 위스키에 입문하게되었어여
돈이 많지않아서 비싼 위스키는 못마셔봤구 막 검색하면서 유명한것들 몇개만 골라사서 마셔보고있어용
편의점에서 원가로 구할수 있어서용..
서론이 길었네용
본론은 제가 지금 마시고있는 위스키가 발렌타인 17년이랑 조니워커 블랙인데 이 두개를 구분하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
둘 모두 약간 단맛이 나면서 매운향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조니워커가 알콜향이 조금 더 쌘거같기도 하고.. ㅠㅠ
바로옆에따라서 한모금씩 마셔보고 비교해봐도, 블라인드로 테스트해봐도 맞추는 확률이 70퍼센트..? 60퍼센트..?
겨우 두갠데.. ㅠㅠ 찍어도 50프론데 ㅠㅠ
아직 위스키의 맛을 잘 못느끼나봐요 ㅜㅜ
그래서 혹시 입문자가 위스키의 맛을 조금 더 잘 느낄 수 있고 배워갈 수 있는 방법?
어떤 위스키부터 시작해야 미각을 높힐 수 있는지? 에 대해서 배우고싶어서 처음 글써봐요 ㅜㅜ
지금까지 마셔본 위스키는 조니워커 레드/블랙, 잭다니엘 허니, 발렌타인 17년 이것밖에 없네용..
어떻게 해야 좀 더 잘 마실 수 있을까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알려주세용..
니트말고 물타면서무거봐여
아 이렇게 하는거구낭 물 몇방울 떨어트리고 먹으면 향이랑 맛이 살아난다고 해서 해봤는데 확실히 맛이 살아난걸 느끼긴하는데 저 둘이 구분은 여전히 안되더라구요 ㅠㅠ
아래댓글처럼 더 개성이강한 싱글몰트먹는것도 추천 아니면 알콜올라오는게 거북하면 칵테일 즐기는것도 괜찮을것같워요
알코올 올라오는거에 거부감은 없는 것 같아용 싫다는 느낌은 아니에용 싱글몰트면 맥캘란 글렌피딕 이런거 맞죵? 가격이 엄청 높은거같은데 조금 싸고 좋은 것 있을까용?
바에서 특징뚜렷한 싱글몰트들 바텐더추천받아서 마시다보면 감이올듯
매일 일하다보니 어디를 가서 마실만한 여건이 잘 안나와서용.. 씻고 밥먹구 술한잔하구 자면 또 일할시간이라..ㅠㅠ 감사해용
이거 댓글에 댓글 어떻게달죠? ㅠㅠ
주종을 좀 더 다양하게 가져가는게 좋을듯
어떤걸루 시작해야 좀 더 잘 구분할수있을까용? 아무거나 사서 마시기엔 돈도 돈이구.. 비교대상에 별로 좋지않은 위스키일까봐 걱정돼서용 ㅠㅠ
확실하게 다른걸 느끼고 싶다면... 탈리스커 - dc App
탈리스커는 처음들어봐요!
탈리스커가 브랜드죵? 거기서 어떤게 좋을까요?
10년
감사합니다! 탈리스커 10년 사흘내로 구해서 한번 마셔볼게요! 혹시 위 제품이랑 비교해서 마셔볼만한 위스키도 있을까용? 비슷한 향과 맛이라 비교하기좋은것도 좋고 확 다른 맛이라 차이를 엄청 느낄 수 있는 제품두 좋아용!
조니워커 그린도 마셔봥 그럼 스탠다드한게 끌리면 글렌피딕 15년 추천. 비교하고 싶으면 글렌피딕 15년 DE도 좋고
조니워커 그린은 처음들었어용! 레드 블랙 블루만 있는줄알았는뎅! 그럼 그린이랑 글렌피딕 15년이랑 de 이거 세가지 사서 비교하면 차이를 구별하는데 조금 도움이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