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고는 말은못함


단지 6명이와서 와인한병먹고 안주 하나 시켜놓고 갔다는 푸념처럼 올린글을봄


머무르면서 6명의 접객과 잔,포크나이프 등등 준비과정 그리고 그후 기물세척이라던지 번거로웠다 라는 이야기가 주된내용이였다


읽으면서 객단가가 안나오고 그러면 그렇게 생각할수있다고 이해한다만 


다만 이걸 모두가 볼수있는 SNS상에 올린거는 심하지 않았는가 하는점임



나도 실제로 가보진 않은 업장이라 뭐라 딱히 비난하고자 하는건아님


다만 쓰신 취지는 알겠는데 만일 업장에 머물렀던 고객들이 그걸본다면 매우 불쾌하지않았을까함 


다른 손님들도


과연 나도 이사람이 뒤에서 나를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다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분명할텐데 업장이미지에 좋지않다고 생각함 


아직은 한국에서 바 시장자체가 작고 술은 취하기위해 먹는다라는 풍류가 여전히 가득하기에 충분히 그럴수있다고도 생각되고



오신 손님들에게 이러이러하니 주문이 더필요합니다 라고 이야기했다면, 


그게 조금 어렵다면 최소한 남들이 다보고 읽을수 있는 SNS상에 올리지말고 그냥 친한 손님들이나 친구들에게 털어놓았으면 충분하지 않았을까한다.


충분히 다른방법으로 자기의 감정배설이든 뭐든 잘 갈무리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씹꼰댄가? 그냥 업장이미지 소모가 빨라지고 안좋지 않음? 


단골이 늘고 리뷰가 점점 생기는 업장인거같던데 뭐 자기 길이니 지가 알아서 하겠거니라고 생각도들고


한편으로는 그냥 업계가 점차 넓어지는 시기라 아직 그런 매너?라고할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업장입장을 생각하는사람또한 없는듯